간질성방광염 치료제 'JIMSO® 방광주사액 50%' 신제품 출시에 대하여
2021년 4월 21일
교린제약홀딩스(주)의 자회사인 교린제약(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오기와라 시게루, 이하 '교린제약')은 간질성 방광염 치료 신약 '짐소 방광주사 50%'(이하 '교린제약')를 오늘(4월 21일) 출시했다 "마약")
간질성 방광염은 잦은 배뇨, 절박뇨 증가, 절박뇨, 방광 통증을 나타내는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 특징적인 증상은 방광이 가득 찼을 때 발생하는 방광 통증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환자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2013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수는 약 4,500명이었습니다※, 희귀병으로 간주됩니다
간질성방광염/방광통증증후군 치료지침(2019년 발간)에는 치료방법으로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 방광주사치료, 내시경치료 등이 명시되어 있으나 권고등급 A(강력 권장)에 해당하는 확립된 치료법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일본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유일한 치료법은 방광수압확장술이며 치료 옵션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교린제약은 최우선 분야인 비뇨기과 분야의 간질성 방광염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이 약을 제품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최신 바카라 토토 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이 질환 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
이 약품의 매출 전망은 2022년 3월 회계연도 연결 사업 전망에 반영되며, 2021년 5월 11일 재무 실적 발표 시(예정) 발표될 예정입니다
(참고자료)
※야마다 Y, 노미야 A, 니미 A, 이가와 Y, 이토 T, 토모에 H, 외 일본의 간질성 방광염 임상실태에 관한 조사 번역 Androl Urol 2015; 4(5): 4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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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Jimso® 방광주사액 50%
■일반명: 디메틸설폭사이드
■효능 또는 효과:
간질성 방광염(한나형) 증상 개선(만성 골반 통증, 방광과 관련된 압박감 및 불쾌감, 절박뇨 또는 빈도 증가 등 하부 요로 증상)
■사용량 및 복용량: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50%(w/w) 디메틸 설폭사이드 용액 50 mL(디메틸 설폭사이드 27g) 1병을 2주 간격으로 6회 방광에 주사합니다 방광 주사 후 약물을 방광에 최소 15분 동안 유지한 후 약물을 배출하십시오
■약가: 11,21050엔
■제조판매 승인일자 : 2021년 1월 22일
■ 약가기준등재일 : 2021년 4월 21일
■ 출시일: 2021년 4월 21일
■제조업체:교린제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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